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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채/삼채뿌리
삼채
삼채뿌리
삼채의 적용가능분야 (삼채의 다양한 요리)
삼채밥
삼채초무침
명이나물
명이나물
명이나물
산마늘효능, 명이나물효능은 무엇일까요?
산마늘이 허기를 채우는 역할을 톡톡히 했는데, 이 때문에 산마늘에 명이(목숨을 이어주는)라는 이름을 지어줬으며 이 것이 오늘날 명이나물 이라는보릿고개 이야기를 아는가? 당시에는 먹을 것이 없어서 풀과 나무 뿌리를 먹으며 굶주림을 달래야 했다. 그 중에서 특히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 풍족해진 오늘날에는 명이라는 이름의 의미가 무색해졌지만 영양이 풍부하고 우리 몸에 효능이 좋아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절임 냉동 명이나물 / 2016년 신규 300t 수입
- 중국 현지 자생하는 자연산 명이나물 원물
- 채취 현지 염장가공 하여 냉동 수입하여 국대 업체공급
- 국내 입맛에 맟게 제가공하여 도매업 (전국 농산물시장과.식자재 업체) 공급
초석잠
초석잠 효능
- 치매예방에 좋습니다. 콜린,페닐에타노이드 성분이 풍부하여 뇌기능을 활성화합니다.
- 초석잠 효능으로 변비에 좋습니다. 올리고당이 풍부하여 장운동에 도움을 줍니다.
- 면역력강화, 혈액순환을 좋게하여 면역력을 올려줍니다. 이 외에 피부질환, 간질환,혈관계질환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초석잠의 다양한 요리
초석잠무침
초석잠밥
초석잠절임3종
산고추
산고추 효능
순간적으로 알싸한 맛을내며 매운맛이 오래가지 않으므로 식감 과 입속에 맴도는 매운 감칠맛 이 아주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 “집”에서 밑 반찬으로 맛나게 드실 수 있습니다.
- “회” 드실 떄도 알싸한 맛과 어우러져 궁합이 잘 맞습니다.
- “돼지고기, 삼겹살, 육회” 등 기름진 음식을 드실 때는 더욱더 맛나게 드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송이버섯
송이버섯
송이의 맛과 향기는 다른 버섯과 달리 독특하다. 그리고 인공재배가 되지않는 자연산 버섯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생산량이 점점 줄고 있으며, 자연이준 최고의 버섯 “자연산송이버섯”
능이버섯
능이버섯
냉동능이버섯의 효능
항암작용과 병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울 줄 수 있습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의 양을 줄이고 노폐물제거, 동맥경화, 심장병, 당뇨병, 고지혈증을 완화시켜 줄 수 있습니다. 고단백 저칼로리의 건강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건조능이버섯
고추냉이
전통적으로 스시와 사시미에 곁들여 먹는 이 울퉁불퉁한 녹색 뿌리줄기는 서양에서는 재패니즈 호스래디쉬(Japanese horseradish)라고도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도 이 귀중한 식물을 가장 많이 재배하는 곳은 이즈(伊豆) 반도인데, 온후한 기후와 높은 강수량으로 고추냉이 재배에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이즈 반도산 고추냉이를 최고로 친다.
고추냉이 재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맑은 물이다. 청정한 흐르는 물만이 귀하고 값비싼 제품을 만들어낸다. 수요가 공급을 훨씬 뛰어넘기 때문에, 시중에서 파는 대부분의 고추냉이 제품들은 거의 서양고추냉이를 사용한 것이다. 그러나 사실 고추냉이 재배를 시작한 곳은 미국과 캐나다라고 한다.
고추냉이의 매운맛은 뿌리를 갈 때 나오는 알릴 이소티오티아시네이트(allyl isothiocyanate)라는 물질에서 기인한다. 신선한 고추냉이의 매운맛은 15분밖에 가지 않기 때문에 일본 최고의 음식점들에서는 상어가죽(표면에 미세한 톱니가 있어 아주 곱게 갈린다)을 손님의 테이블로 가져와서 먹기 직전에 즉석에서 갈아준다. 쇠고기, 생선회, 밥, 해산물 등과 잘 어울린다.
고추냉이의 용도
고추냉이의 뿌리를 한약명으로 산유채라고 하며, 식욕증진제로 사용한다. 방부, 살균 및 신경통에는 얇게 찧어서 아픈 곳에 바르거나 붙여서 사용하였다. 일본에서는 식용으로 많이 개발되어 사용되며, 서양에서는 감기나 열병 등의 가정치료제로 사용하였다. 울릉도에서는 뿌리를 가공하여 식용으로 사용하였다. 생선중독, 국수중독 치료에도 쓰며 향신료나 방부제 및 살균제로도 쓴다. 성분으로는 땅속줄기에 시니그린이 들어 있으며, 이것이 티오글루코시다아제의 작용으로 분해되어 매운맛을 낸다. 고추냉이는 매운맛, 단맛, 향기를 가지고 있어일본인의 식생활에 필수적인 회, 초밥, 국수 등의 향신료로 이용되고 있다. 주로 근경과 화경이 생식용으로 이용되며 엽, 엽병, 잔뿌리 등도 가공원료로 쓰인다.